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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자의 1년 계획표

from ETC 2007. 12. 22. 18:33
January - February 취업을 위한 준비의 시작

신년이 시작되면 기업들은 새로운 사업계획에 따라 인원충원을 하게 된다. 대기업이나 공기업들은 한번에 신입을 몇 백 명을 뽑아서 교육을 시켜 인력공급을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수시채용이 일반화 되어 있다.
이제부터는 일하고자 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취업활동을 해야 한다. 이미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지고 평생직업이 일반화 되었기 때문에 어떤 직업을 택하느냐가 더 중요해졌다. 중소기업이나 전문기업의 경우에는 '준비된 인재'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회활동 경험이나 인턴십, 동아리 프로젝트, 아르바이트 경험, 관련자격증 소지여부 등이 취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춥다고, 아직은 시간이 많다고 안도하지 않기를 바란다. 사전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그에 맞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March 새로운 계획 /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해 보기

많고 많은 취업 준비 리스트 중 첫 번째는 무엇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다.
좋은 이력서, 자기소개서와 나쁜 이력서, 자기소개서 견본들을 많이 보기 권한다. 온라인 취업포털 업체들을 통한다면 이러한 견본들은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직접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들어가라.
이력서를 직접 써보아야만 자신이 채울 수 없는 공란이 얼마나 많은가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며, 어떤 점에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소개서 역시 마찬가지다. 자신의 장, 단점을 철저히 분석한다면, 향후 좀 더 나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작성한 이력서를 취업사이트에 등록하는 것도 잊지 말자!

April 현재 상태 체크

이제 사회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한다.
대학 3년 동안 나름대로 착실하게 학점관리도 하고 영어실력도 키워놨으면 좀 마음이 놓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대한 보충을 해야 한다. 특히 외국어능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필요한 부분을 보충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4학년 중간고사 기간도 신경을 써서 학점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만약 취업이 아닌 다른 진로를 선택했다면 그에 맞는 준비를 하면 된다.

May 정보수집

이제 실질적인 취업활동에 들어가는 시기.
관심분야의 업계와 업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관련 기업들에 대한 연구를 해야 한다.
온라인 취업정보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서 꾸준하게 채용 및 취업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취업정보 사이트에는 그야말로 많은 정보들이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므로 관심 있게 보기 시작하면 하나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교 내에서 열리는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에도 참여해서 실제 기업의 인사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부터는 기업 인턴십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방학기간에 실시되는 인턴십 정보를 찾고 지원을 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취업 및 경력관련 동호회 활동도 더 열심히 해야 할 시기다.
세미나 및 정모에 참석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인맥도 넓혀나가자.

June 인맥 만들기

인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
사회적 활동을 통해 지인을 만들고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인맥 만들기는 사회 생활을 위한 필수적인 스킬이다.
대학시절의 인맥은 아주 좁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휴먼 네트워크를 잘 구축해 나간다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구직자 대부분은 취업사이트나 취업센터에 나오는 채용공고가 취업하는 방법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기업에서 채용을 할 때 60% 이상이 휴먼 네트워크를 통해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회사들이 좀 더 안정적이고 신뢰할 만한 인재를 뽀기 위해 직원 추천이나 지인 추천을 통해 채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맥을 형성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업계에 이미 진출한 학교 선배를 찾아가서 직접 정보를 얻으면서 친해지는 방법도 있고,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해서 정보를 교환하면서 인맥을 형성하는 방법도 있다. 열심히 발품을 판다면 인맥 만들기는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원칙은 있다.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성실한 이미지를 전달해 주는 것이다.

July 중간점검

서서히 날씨가 더워지고 방학을 대비한 중간점검이 필요한 시기다.
그 동안 여러 방향으로 준비 해 온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를 확정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가고자 하는 업계. 그리고 목표로 하는 회사가 어느 정도 정해지는 것이 좋다. 그래야 여름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이다. 4학년 여름 방학은 다른 어떤 시기보다도 더 중요하다. 경력과 관련된 경험을 쌓고 싶다면 인턴십과 아르바이트를 본격적으로 알아보는 시기가 될 것이고 학점이 모자라면 계절학기를 신청해서 보충을 해야 한다. 아니면 영어실력을 더 늘리기 위한 특훈도 고려해서 돌입해야 한다. 또는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따는 기간으로 활용해도 좋다.
이때쯤 해서 취업사이트에 등록한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다시 작성한다. 특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분야별로 여러 가지 버전으로 준비해서 등록을 해 놓는 노력도 필요하다.

August 자기계발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10년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동안 미뤄놨던 영어, 컴퓨터, 자격증 등을 공부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또한 경력과 연관된 아르바이트나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회 경험을 축적할 수도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시간을 내어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배낭여행을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때 사회에 진출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학교 선배나 동아리 선배를 부지런히 찾아가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와 정보를 듣는 것도 중요한 일과 중의 하나일 것이다.
목표로 하는 기업의 인재상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실력과 소양을 갖춰야 한다.
그 어떤 것을 하든 이 기간은 온전히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시각으로 투자를 하자. 분명히 그 노력은 결실을 맺어서 되돌아 오게 될 것이다.

September 취업 지원 준비물 챙기기

이 시기 역시 캠퍼스 리크루트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봄부터 철저하게 준비한 정보와 인맥을 활용해 채용계획과 취업동향을 수집해 구체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
실제적인 행동을 위한 준비물부터 먼저 철저히 준비하고 체크해 나가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제출하는 기업의 요구조건에 맞게 새롭게 작성하는 노력은 필수다. 또한 이력서용 사진을 별도로 촬영을 해 놓는다.
면접을 위한 정장도 준비 해놓고, 자격증이나 기타 증명서도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한다. 또한 별도로 진행한 프로젝트라든가 활동사항들을 모아놓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시기에는 면접을 대비한 실전연습이 필요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주변에 보여주고 의견을 받아 수정을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이때쯤 민간취업기고나이나 전문가들과의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고쳐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October 입사원서 제출, 면접

이제 본격적으로 채용공고가 뜨기 시작한다. 희망하는 분야에서 채용공고가 올라오면 일정에 맞춰서 꼼꼼하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원서를 제출한다. 그 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류 심사에서도 자꾸 떨어진다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재점검해보고 좀 더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 또한 눈높이를 너무 높인 것은 아닌지도 생각을 해보고 눈높이를 낮춰서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다.
서류 심사와 입사시험에서 통과하고 난 후에 최종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라면 즉시 자신의 면접 태도와 자세를 재검토해야 한다. 이 부분 역시 예상 질문을 가지고 실전연습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November ~December 취업 피크

채용공고도 많고 주위를 둘러보면 하나 둘씩 취업이 확정된 친구들도 늘어나는 시기다. 대학원 진학이나 유학을 가려는 친구를 제외한다면 모두 취업에 신경이 곤두서 있을 때이다. 이 때 취업이 안되면 졸지에 대졸 실업자 신세가 되어 집안의 찬밥 신세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취업에 자신을 가지고 있던 사람도 몇 번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면 점차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분명 준비하는 자에게는 길이 열린다. 취업 활동을 계속 하면서도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신문의 채용공고나 온라인 취업 사이트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는 정보수집 활동을 계속하면서 원하는 기업에 원서접수를 하는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
그러나 기계적으로 입사원서를 발송하는 것은 금물이다. 입사지원을 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이를 활용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나름대로 사업기획서를 만들어서 제출한다면 훨씬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선택과 집중’은 취업 활동에서도 꼭 필요한 전략이다.
취업활동을 하느라 학사 일정을 빼먹는 일은 없어야 하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꼭 체크를 해야 한다.

출처:커리어(http://www.career.co.kr/info/data/view_guide02.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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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가 대학교 2학년 재학중,..
 
레포트를 제출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술마시고 놀고 ~ 유후 ~
 
얼마후 성적표를 받는 순간 난 황당 하고 당황하고 어이없었삼..
 
레포트 내용도 나름대로 충실했고 결석도 없었고 .. ....
 
성적이 C 라니......
 
솔직히 난 B이상은 예상했었는데 ...
 
화가난 본좌는 교수님께 그날 점심 피씨방에서 메일을 보냈삼..
 
1. 메일제목 : 교수님 저에게  C학점을 주셨습니다..
 
2. 내용 : 저는  (  )과에 재학중인 (  )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씨부렁 ~씨부렁 ~(나름 일목요연하게 ) ㅋㅋㅋ C학점 처사는 너무
 
            한것같습니다.. 다시한번 살펴봐주시고 답변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나서 본좌는 그날 저녁 메일 확인을 했지만 답변이 없었던 거야 ..
 
다음날 오전에 학교에가니 교수가 나를 불렀어..
 
나 :  헤헤 ㅋ ㅋ부르셨사옵니까?
 
교수: 야 ~ 너 장난해 ? 죽고싶어?
 
나: ? (닝기미) 내가뭘..
 
교수 : 넌 이쉐키야 F 야  F
 
나 : 아니왜...
 
교수 :메일을 그따구로 보내? 이쉐키가..
 
나:?/???????
 
난 무지 황당하고 억울했삼.
 
내가 뭘 어쨌길래...
 
난 바로 겜방으로가서 메일을 확인했삼..
 
지저스.........................
 
이런...
 
메일제목을 확인하는순간.....난 미치고 말았삼..
 
메일제목은 ..
..
..
..
 
교수님 저에게 C 학점을 주셨읍디다....
 
주셨읍디다....
주셨읍디다....
주셨읍디다....
주셨읍디다....
주셨읍디다....
주셨읍디다....
 
 
 
ㅜㅜ
 
 
,
,
,,
 
 
~ 했습디다......요런말투는 원래 비꼬거나 무시하거나 그럴때 쓰는말...
 
난 오타였는데 ㅜㅜㅜ
 
진심인데ㅜㅜㅜ
 
어뜨카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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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

from ETC 2007. 11. 18. 21:4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문지_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문지_2

,

#include<stdio.h>

void main()
{
   int A[4]={1, 2, 3, 4};
   int B[4]={2, 4, 5, 6};
   int i, j, check; //j, check 추가
  
   int temp[8]; //배열의 모든 원소 임시 저장
   int C[8]; //A와 B의 교집합
   int D[8]; // A와 B의 합집합
   int nD=0;
  // 이 부분에 작성
   //A와 B의 교집합을 구해서 C배열에 저장
   for(i=0; i<4; i++)
    for(j=0; j<4; j++)
     if(A[i] == B[j])
     {
      C[nD++] = A[i];
      break;
     }
 
 //A와 B의 원소를 모두 temp에 저장
   for(i=0; i<4; i++)
    temp[i] = A[i];
   for(j=0; j<4; j++)
    temp[i+j] = B[j];
   nD = 0; //nD 초기화
 //루프를 돌면서 교집합과 원소가 같으면 check 1로 되어 저장을 안하고
   //나머지 원소만 저장함
   for(i=0; i<8; i++)
   {
    check = 0;
    for(j=0; j<2; j++)
     if(temp[i] == C[j])
      check = 1;
    if(check == 0)
     D[nD++] = temp[i];
   }
   //나머지 교집합 원소 저장
   for(i=0; i<2; i++)
    D[nD++] = C[i];
   //배열 출력
   printf("A와 B의 합집합={");
   for(i=0; i<nD; i++)
      printf("%d, ", D[i]);
   printf("}");
}


허접한 소스 ㅠ 머리가 나쁜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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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10 우분투 세팅

from FUJITSU P1610 2007. 10. 14. 23:24
1. 해상도

sudo apt-get install xserver-xorg-video-intel

rebooting...

우분투 7.10에서는 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해상도 잡힘.

2. GCC 설치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3. 의존성 문제 해결

sudo apt-get install -f

4. fail to font cache 메시지 해결

touch 명령어 이용 해당 디렉토리의 최근 수정 날짜를 바로 잡아줌.


http://blog.naver.com/yuiren?Redirect=Log&logNo=110016849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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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당신 사랑이 뭔지 알기나 하냐 얘기하죠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당신 왜 이리 바보 같기만 하냐 얘기하죠
나는 바보의 사랑을 하나 봐요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당신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줘라고 하죠
나의 사랑은 진실함 없나 봐요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나는 당신을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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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프리에그(www.freeegg.com)입니다. 저희 프리에그는 HD급 고화질 동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UCC 토탈 서비스를 목표로 현재 오픈베타와 관련하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UCC 및 동영상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감상도 하시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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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방화벽 설정

from Computer 2007. 9. 19. 11:50
환경설정 -> 방화벽

프록시 서버 사용 체크

HTTP 프록시

서버 : pri.nate.com
포트 : 80
사용자, 암호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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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은 내 맘대로 시즌2로 붙혔다;

심심해서 즐겨찾기에 등록된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가 또다시 싸이월드 방문자 추적이 된다는 게시물을 보고 링크를 몇번 타고 뎅겼을 때 요즘 쓰고 있는 소스가 들어왔고,,

물론 적용도 시켜보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 다이어리를 이용한 방법과 사진첩을 이용한 방법 두 가지가 사용되고 있는듯 했다,

다이어리로 하는 법은 메인에 플래쉬를 심어 놓으면 완벽할것 같은데 거기까진 하지 않고 그냥 되는지 확인만 하였다,,,

사진첩으로 하는 법은 클럽을 이용하여 플래쉬 파일을 올리고 지난번과 거의 같은 방법을 취하는 형태로 되있었는데, 리프레쉬가 되어서 방문자가 세심히 보지 않아도 아마 눈치를 챌 수 있을듯 싶다,

아무튼 그냥 심심해서 두 가지 다 적용시켰다가 다시 해제를 했다.

지난번 한창 붐을 일으킬 때 정지먹은 기억이 있어서 ㅠㅠ

참고로 정보를 얻던중 아직도 돈을 받고 설치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보다 돈까지 주고 설치를 맡기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방문자 추적을 하는건지 조금은 궁금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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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 바이브레이션 신드롬(phantom vibration syndrome)

캐나다의 스티븐 개리티(Steven Garrity)가 휴대전화가 울리지 않아도 진동을 느끼는 경험담을 블로그에 올린 것에서 유래됐다. 그의 블로그를 둘러본 수십 명의 사람이 자신도 같은 현상을 겪었다는 답 글을 달았다.

최근 미국의 일간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는 휴대폰이 진동하지 않아도 진동을 느끼는 현상을 ‘팬텀 바이브레이션 신드롬(phantom vibration syndrome)’이라고 소개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클리블랜드 대학병원 행동의학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Jeffrey Janata 의 말을 인용해 이 현상을 분석했는데, 그는 휴대폰 이용자가 진동에 신경을 쓰면 쓸수록 이 경험에 빠져들기 쉽다는 결론을 내 놓았다.

휴대폰을 이용하는 사람이 진동하는 감각을 일정 간격으로 규칙성 있게 경험하는 것으로 뇌가 학습해 버리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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